본문
과잉치 발거 등 외과치료

01 유치 개수 영구치 개수
유치는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영구치는 사랑니를 제외한 총 28개의 치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처럼 치아의 갯수로만 봤을 때는 유치 20개, 영구치 28개를 정상 치아 갯수라고 하지만
치아가 발육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개수를 초과하는 치아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02 상악 오른쪽 가운데 앞니 쪽에 매복 과잉치
정상 갯수를 초과한 치아를 과잉치라고 하며 과잉치는 정상적인 치아보다 작거나 모양이 다를 수 있고,
잇몸 밖으로 자라지 않고 매복되기도 합니다. 매복 과잉치는 치아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에 퍼스트어린이치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검사에 따라 발치를 해주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과잉치는 잇몸 속에 매복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과잉치가 있는지 모르고 지내다가 앞니가 벌어지거나
영구치가 나오지 않아 퍼스트어린이치과에 내원하여 X-ray 촬영을 통해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03 앞니 벌어짐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과잉치란?
정상적인 치아 개수 이외에 치아가 더 존재하는 것을 과잉치라 하는데 상악에서 90%이상 발견되며,
어금니보다는 앞니 쪽이 더 발생 빈도가 높고, 대개는 앞니 정중부쪽에 많이 발견되어
이를 정중과잉치(mesiodens)라고 합니다.
과잉치 발거 시기는 환자의 나이, 행동 조절, 과잉치의 위치, 개수, 방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행동 조절이 잘 안되는 친구들인 경우 진정 요법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일반 치과에서는 어렵고,
소아 치과 전문의가 있는 소아치과 혹은 대학병원으로 의뢰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방향의 과잉치의 경우, 유치를 발거하고 과잉치가 맹출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발거할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일반치과에서도 시술할 수 있습니다.

04 소아 과잉치 수술 방법
저희 퍼스트어린이치과에 내원하게 되면 먼저 X-ray를 통해 과잉치의 위치와 개수를 확인하고,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CT 촬영을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정밀 진단결과 정상 맹출한 과잉치는 수술하지 않고 간단한 발치가 가능하지만,
매복되어 있거나 반대 방향으로 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통해 제거해야 합니다.
매복 과잉치 수술 후 붓기 방지와 통증 완화 목적으로 구강 내 고정 장치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05 소아 과잉치 수술시기 는 언제?
소아 과잉치의 경우 만 4~7세 정도 가량이 적절한 수술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에 과잉치를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유치가 영구치로 교환되는 5~6세 때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퍼스트어린이치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 과잉치가 정상적 치아의 맹출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2. 과잉치가 영구치의 치근과 접촉한다면 치근 흡수가 유발되어 물혹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치아 개수가 늘어남으로써 부정교합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4. 덧니 형태로 나온 과잉치로 인해 치열이 망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5. 과잉치가 코뼈나 턱뼈, 입천장과 같은 부위로 나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