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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오시기 전에: 우리 아이를 위한 6가지 약속
우리 아이의 안전하고 편안한 치과 진료를 위해, 내원 전 부모님께서 꼭 확인해 주셔야 할 안내 사항입니다.
01 식사는 내원 2시간 전, 가볍게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은 긴장하거나 울면 쉽게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치료 도중 구토를 하게 되면 기도가 막힐 위험이 있고 당일 계획된 치료를 마치기 어렵습니다. 진료 2시간 전부터는 가급적 공복 상태를 유지해 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02 내원 전 꼼꼼한 양치질을 시켜주세요. 치아 표면이 깨끗해야 숨어있는 작은 충치나 영구치의 맹출 상태를 놓치지 않고 발견할 수 있습니다. 소아치과 전문의의 정확하고 정밀한 진단을 위해 양치질 후 내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03 갈아입을 편안한 여벌 옷을 준비해 주세요. 아이가 낯선 환경에 긴장하여 땀을 흠뻑 흘리거나, 간혹 구토나 소변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당황하지 마시고, 편하게 갈아입힐 수 있는 여벌 옷을 챙겨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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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집에서 '치과 놀이'로 친숙함을 더해주세요. 치과에 오기 전, 집에서 부모님과 치과 놀이를 하며 입을 벌리는 연습을 하면 진료실 환경에 훨씬 수월하게 적응합니다. 형제나 자매가 치료받을 때 함께 데려오셔서 치과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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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치과에 대한 겁주기나 거짓말은 피해 주세요. "양치 안 하면 주사 맞고 이 뽑는다"와 같은 부정적인 말은 아이에게 진료 전부터 엄청난 공포심을 심어주어 간단한 검진조차 거부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하나도 안 아파"라는 거짓말보다는, "선생님이 치아에 벌레를 꼼꼼하게 잡아주실 거야"라고 긍정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아이의 마음을 여는 것은 퍼스트어린이치과의 의료진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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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아이의 컨디션이 가장 좋은 시간에 예약해 주세요. 어린아이들의 경우 피로도가 덜한 오전 시간이 치료 협조도가 가장 높습니다. 특히 코감기나 목감기에 걸린 상태에서는 입으로 숨을 쉬기 어려워 치료(특히 웃음가스나 진정치료) 시 아이가 매우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감기가 다 나은 후, 아이가 가장 편안한 컨디션일 때 내원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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